교육학과 명리학 융합 Ⅱ - 관성이 왕할 경우 교육 방법
2024. 3. 24. 20:02ㆍ진로탐색/명리진로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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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편관/정관)이 사주내에 너무 왕(旺)하면 일간(나/자신)은
억압 받고 통제 받는 일이 많아진다.
일방적인 극으로 인해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나오게 되고 자존심이 상하고
무모함이 나타난다. 강한 관성은 심리적 서열을 발생한다.
식상(식신/상관)이 없으면 안정감, 배려, 희생, 관계형성이 어렵다.
☞ 강한 관성의 단점
· 내가 정한 원칙을 다른 사람들도 따라주기를 원하고 강요하게 된다.
· 명분이 약해 大를 위한 小를 희생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를 상실한다.
· 틀에 얽매여 자신감과 창의적인 수업에 취약하다.
· 영어회화나 표현력을 원하는 학습이 약하다.
☞ 식상교육보충 필요
·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는 미술 등 창의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 자신의 의사를 말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을 해준다.
· 친한 또래들과 그룹지도를 통해 친화력과 발표력을 키우는 활동을 한다.
[출처] 명리진로학습코칭 김기승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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