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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총론(五行總論) _ 1단락 : 오행의 정의와 방위·기후
1단락 : 오행의 정의와 방위·기후 五行者, 性本乎天地之間而不窮者也, 是故謂之行。오행자, 성본호천지지간이불궁자야, 시고위지행.北方陰極而生寒, 寒生水。북방음극이생한, 한생수.南方陽極而生熱, 熱生火。남방양극이생열, 열생화. 東方陽散以泄而生風, 風生木。동방양산이설이생풍, 풍생목.西方陰止以收而生燥, 燥生金。서방음지이수이생조, 조생금.中央陰陽交而生濕, 濕生土。중앙음양교이생습, 습생토.其相生也, 所以相維; 其相剋也, 所以相制。此之謂有倫。기상생야, 소이상유; 기상극야, 소이상제. 차지위유륜. (직역)오행이란 그 성질이 천지(天地) 사이에 근본하여 다함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행(行)'이라 한다. 북방은 음이 극에 이르러 한기를 낳고, 한기는 水를 낳는다. 남방은 양이 극에 이르러 열기를 낳고, 열기는 ..
2026.10.30 -
궁통보감(窮通寶鑑)의 역할과 활용, 용신 선택
* 출처 : 대학원 수업자료 중
2026.10.28 -
궁통보감(窮通寶鑑)의 주요 특징
* 출처 : 대학원 수업 자료 중
2026.10.28 -
궁통보감(窮通寶鑑)의 명칭과 전승
* 출저 : 대학원 수업자료 중
2026.10.27 -
≪마흔 해의 여정≫ _ 단편 소설 20장 (최종 회)
20장. 다시, 9월 23일 돌아보면, 마흔 해라는 시간은 한 줄로 요약되지 않았다. 그 모든 시절의 철수들이 지금 이 책상 앞에 앉은쉰여덟의 철수 안에 겹겹이 쌓여 있었다. 어느 하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시간이 그것들을 조용히 눌러 담았을 뿐이었다. 9월 23일 아침, 철수는 여느 때처럼 여섯 시에 눈을 떴다. 운동복을 챙겨 입고 나가, 조깅을 하고 물살을 갈랐다. 돌아와 어머니와 아침을 먹고, 공부방으로 들어가 책상 앞에 앉았다. 논문 파일을 열었다. 마지막 장, 결론 부분이었다. 철수는 자판 위에 손을 올린 채, 오래 움직이지 못했다. 결론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몇 주째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우측 검지 첫마디의 흉터가 눈에 들어왔다. 서른일곱 해 전,..
2026.09.12 -
≪마흔 해의 여정≫ _ 단편 소설 19장 (자작 글)
19장. 더 나은 미래 미래컨설팅센터에서 일하며, 철수는 매일같이 숫자와 마주했다. 우리나라 회사원들이 가장 오래 몸담았던 일자리에서 물러나는 나이는 평균 52세 안팎이었다. 100세까지 산다고 치면, 아직 인생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한 시점이었다. 철수는 종종 그 숫자를 손으로 짚어가며 계산해보곤 했다.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도합 16년을 배워, 그 배움으로 30년 남짓을 벌어 먹고사는 것이 보통의 인생이었다. 그런데 50대 중반에 그 밥벌이가 끝나버리면, 70세까지 현역으로 살아간다고 쳐도 앞으로 15년에서 20년을 더 채워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이미 배운 것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그 나이에 회사 문을 나선 사람들 중, 자신이 평생 쌓아..
2026.09.11